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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2-08 00:04 조회 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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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與猶堂) : 여와유는 겁이 많아 소리만 나도 나무위에 숨는 짐승의 이름이다.
    정약용은 자신을 총애해주던 정조가 죽자 당호를 여유당이라 졌다. 38세에 귀양가서        18년 후인 56세에 귀가함. 정조는 48세에 서거함.
    정약용은 막내 며느리가 “아버님 진지상 올릴까요?”묻자 “오냐” “내 회갑날 끼니를 거      를 수는 없지”하며 서둘러 자신의 묘지명을 마무리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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