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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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2-08 00:04 조회 59 댓글 0본문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서 철창에 갖혀 매일 수100명, 수1,000명이 처형되는 가운데 처형의 순서를 기다리면서도 새의 노래, 석양, 철조망 밑에서 자라고 있는 풀과 작은 꽃을 보고 행복속에서 지냈다.(빅톨 유고 :오스트리아 출신 유대인 정신과 의사로 2차 대전시 나치의 포로로 학살 직전에 구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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