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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1-1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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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그 형제들  부(父) : 정재원 (5남 5녀)
    약현(이복형), 약전, 약종, 약용, 약황(이복 동생), 약황의 누이:영의정 채제공의 며느리      가 됨. 누이및 동생 5자매, 이승훈:약용의 매형,이벽:천주교의 개국성조로 약현의 처남.
    황사영:약현의 사위. 여유당(與猶堂) 약용의 호. 여유당이라는 노자의“망설이면서(與),      겨울에  냇물을 걷는 것 같이 주저하면서(猶)의 이웃을 두려워 한다”는 뜻.
    정약용과 형 약전이 가족과 눈물의 작별을 하면서 이별한 곳은 숭례문에서 남으로 3km
    떨어진 석우촌(石隅村)이었다.
          한 말은 남쪽으로 가고 한 말은 동쪽으로 가야 하네
          숙부님들 머리에는 백발이 성성하고 
          큰 형님 두 뺨엔 눈물이 줄을 잇네
          뒤 돌아보지 말고 가야지 다시 만날 기약이나 새기면서
                                        석우촌의 이별(石隅村의離別)
    약용은 4세시에 천자문을 배우고 7세시에 시를 짓다.
          제목 산(山)이라는 시에서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리니(小山창大山)
                                  가깝고 먼 곳이 같이 않네(遠近地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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