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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1-1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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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과 스탠턴이 맥크레이 야전군사령관을 방문시
      전쟁중인 사령관은 몇시간 후에 돌아와서 링컨대통령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인사도 없이 2층 숙소로 올라가서 곧 내려올 것으로 알고 기다리던중 한참후에 부        관이 내려와 “장군께서는 너무 피곤해서 잠자리에 드셨습니다.” 스탠턴장관은 자신        과 링컨대통령을 무시한다고 분노가 치밀다. “대통령각하 저렇게 무례한 놈은 제          생전에 처음입니다. 저런 놈은 당장 직위를 박탈해야 합니다.”
    링컨은 잠시 침묵하다가 조용히 스탠턴에게 말했다.
      “아닙니다. 맥크레이장군은 우리가 이 전쟁에서 이기는데 절대로 필요한 사람입니          다. 장군때문에 전쟁을 조금이라도 빨리 끝낼 수만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의 말고삐        를  잡아주고 그의 군화라도 닦아줄 수 있습니다“
      링컨은 맥크레이 장군이 잠을 못자고 전투에 시달렸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          실을 인정하고 야전군사령부를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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