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 오늘의 명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2-08 00:04 조회 47 댓글 0

본문

좌의정 맹사성집의 햇쌀밥
          부인이 햇쌀밥을 지어 올리니어디서 햇쌀을 구해 왔느냐고 물으니 녹봉으로 받은            쌀이 너무 묵어서 먹을 수가 없을 지경이라 이웃 집에서 꾸어 왔다고 하자 “이미
          국가에서 녹미를 받았으니 그것을 먹을 일이지 꾸어 와서 되겠오“하고 부인을 나            무랬다고 한다. 당시 병조 판서가 맹사성댁을 방문했다가 자신의 행낭체와 방불            한 그의 집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